충주 호암직동 직능단체 꽃길 관리 구슬땀
▲ 충주 호암직동 직능단체 꽃길 관리 구슬땀
[광교저널]충주시 호암직동 직능단체 회원들이 무더위에도 꽃길가꾸기에 나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호암직동은 지난달 주민센터 인근 도로에 사파니아가 식재된 걸이화분 300개를 설치했다.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깨끗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설치했지만 가뭄과 무더위로 꽃이 시들어 갔다.이에 직능단체는 꽃길 관리를 위해 이달 초부터 조를 편성해 주 3회 물주기 작...